Happy Present Meet
Avicii Levels for Female Choir (SSSAAA)
Bergling, Tim / James, Etta / Woods, Pearl / Kirkland, Leroy / Pournouri, Ash
Instrumentation: Mixed choir (SMezATBarB)
- The Avicii dance hit now for choir
- An exhilarating ear-catching number
- Easy to learn
“Oh, sometimes I get a good feeling, yeah
Get a feeling that I never, never, never, never had before …”
In its original form, “Levels” is more of an instrumental number featuring a short passage from a song by soul-singer Etta James. The energy of this exhilarating electro-pop piece with the inimitable Avicii sound is an ear-catching delight and brings audiences to their feet: a good time is guaranteed!
The editor:
Hans Vainikainen (b. 1976) hails from a new generation of conductors in the Swedish choral tradition. His conducting repertoire covers a wide range of genres and eras, from Mahler’s Eighth Symphony to the Swedish DJ Avicii. In 2005 he won the Swedish Conductors’ Prize, and two years later he was appointed artistic director of the Katarina kyrka, the home of Katarinakörerna, one of Sweden’s largest choral societies.
Hans Vainikainen heads Stockholm’s Katarinakörerna with more than 500 singers in various combinations. Their programmes cover both sacred and secular music. In his search for suitable arrangements, his eye fell on one the world’s best-known pop artists, Tim Bergling, known professionally as Avicii. He then arranged three of Avicii’s best songs for classical choirs, intending them to be encore pieces.
“Hey Brother”, “Levels” and “Without you” are now available for six-part mixed or female choir. The arrangements offer a wide variety of vocal and choral possibilities and attention has been paid that all parts are of the same musical standard. Whether homophonic or unisono, they artfully intertwine from one passage to the next. However, for all their sophistication the arrangements remain manageable and easy to learn, displaying the typical groove of each Avicii song within a multi-layered texture.
- 아비치의 댄스곡, 합창단에 인기
- 귀를 사로잡는 신나는 곡
- 배우기 쉬움
"아, 가끔은 좋은 기분이 들어요, 네
이전에는 결코, 결코, 결코, 결코 느껴보지 못했던 기분이 들어요..."
원곡 "Levels"는 소울 가수 에타 제임스의 노래에서 발췌한 짧은 구절을 담은 기악곡에 가깝습니다. 아비치 특유의 사운드가 돋보이는 이 신나는 일렉트로팝 곡의 에너지는 귀를 사로잡고 관객들을 발걸음에 올려놓습니다. 즐거운 시간이 보장됩니다!
편집자:
한스 바이니카이넨(1976년생)은 스웨덴 합창 전통의 새로운 세대 지휘자입니다. 그의 지휘 레퍼토리는 말러의 교향곡 8번부터 스웨덴 DJ 아비치까지 다양한 장르와 시대를 아우릅니다. 2005년 그는 스웨덴 지휘자상을 수상했고, 2년 후 스웨덴 최대 규모의 합창단 중 하나인 카타리나코레르나의 본거지인 카타리나 키르카(Katarina kyrka)의 예술 감독으로 임명되었습니다.
한스 바이니카이넨은 500명이 넘는 단원들이 다양한 조합으로 참여하는 스톡홀름 카타리나코레르나를 이끌고 있습니다. 그들의 프로그램은 종교 음악과 세속 음악을 모두 다룹니다. 적절한 편곡을 찾던 중, 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팝 아티스트이자 아비치(Avicii)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는 팀 베르글링(Tim Bergling)에게 눈을 돌렸습니다. 그는 아비치의 명곡 세 곡을 클래식 합창단을 위해 편곡하여 앙코르 곡으로 연주할 계획이었습니다.
"Hey Brother", "Levels", "Without You"는 현재 6부 혼성 또는 여성 합창곡으로 연주할 수 있습니다. 이 편곡은 다양한 성악 및 합창곡의 가능성을 제공하며, 모든 파트가 동일한 음악적 수준을 유지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호모포닉이든 유니소노든, 이 곡들은 한 구절에서 다음 구절로 교묘하게 얽혀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정교함에도 불구하고, 편곡은 다루기 쉽고 배우기 쉬우며, 다층적인 질감 속에서 아비치의 각 곡이 지닌 전형적인 그루브를 보여줍니다.
편곡자 Vainikainen, Hans
작곡가 Avicii
에디터 Vainikainen, Ha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