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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h 6 Sonatas and Partitas S.1001-1006 for Violin Solo - Fle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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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Peters E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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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h 6 Sonatas and Partitas S.1001-1006 for Violin Solo - Flesch



Sonata No.1 in G minor, BWV 1001

1.Adagio

2.Fuga (Allegro)

3.Siciliana

4.Presto


Partita No.1 in B minor, BWV 1002

1.Allemanda

2.Corrente

3.Sarabande

4.Tempo di Borea


Sonata No.2 in A minor, BWV 1003

1.Grave

2.Fuga

3.Andante

4.Allegro


Partita No.2 in D minor, BWV 1004

1.Allemanda

2.Corrente

3.Sarabanda

4.Giga

5.Ciaccona


Sonata No.3 in C major, BWV 1005

1.Adagio

2.Fuga

3.Largo

4.Allegro assai


Partita No.3 in E major, BWV 1006

1.Preludio

2.Loure

3.Gavotte en rondeau

4.Menuet I

5.Menuet II

6.Bourree

7.Gigue


Bach's set of three Sonatas and three Partitas for unaccompanied violin, were completed by 1720. Perhaps seeded as early as 1703, they were ultimately fruits of his years employed as Kapellmeister at the court in Köthen where his employer Prince Leopold of Anhalt-Köthen, a Calvinist with little requirement for liturgical music and also a keen musician, encouraged Bach to write much instrumental music for public and private entertainment. Nothing written before approached the complexity, expressive range and scale of this music, from the volleys of chords and rhythmic intricacy of the B minor Partita's opening Allemanda>/i> and the endlessly inventive elaboration of the same work's variant 'doubles' to the vastness of the D minor Partita's concluding Ciaccona, possibly the longest stand-alone movement written to that point, which contains worlds of contrast in its 64 variants of the opening bars. Reportedly a fine violinist himself, Bach completely redefined virtuosic and expressive violinistic possibility in these works. This classic edition by Carl Flesch from Edition Peters provides a fascinating insight into the great virtuoso tradition of the early twentieth century. The score is presented as a parallel edition, with Flesch's edited score (containing numerous fingerings, bowings and performance directions) appearing above Bach's original.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세 곡의 소나타와 세 곡의 파르티타 모음곡은 1720년에 완성되었습니다. 아마도 1703년 초에 시작되었을 이 곡들은 궁극적으로 그가 쾨텐 궁정에서 악장으로 재직했던 시절의 결실이었습니다. 그의 고용주였던 안할트-쾨텐의 레오폴트 공은 전례 음악에 대한 필요성이 거의 없었지만, 칼뱅주의자이자 음악에 열정적이었던 그는 바흐에게 대중과 사적인 오락을 위한 많은 기악곡을 작곡하도록 장려했습니다. 이전에는 이 음악의 복잡성, 표현력, 규모에 필적할 만한 작품은 없었습니다. B단조 파르티타의 도입부 알레만다의 화음과 리듬의 복잡함, 그리고 같은 작품의 '이중주' 변주곡에 대한 끝없는 창의성 넘치는 정교함, 그리고 D단조 파르티타의 마지막 악장인 차코나의 광대함에 이르기까지 말입니다. 차코나는 당시까지 작곡된 단독 악장 중 가장 긴 곡일 가능성이 높으며, 도입부의 64개 변주곡은 다채로운 대조를 보여줍니다. 뛰어난 바이올리니스트로 알려진 바흐는 이 작품들을 통해 기교적이고 표현력이 풍부한 바이올리니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완전히 새롭게 정의했습니다. 칼 플레쉬가 편집한 피터스 에디션의 이 고전적 판본은 20세기 초 위대한 기교 전통에 대한 매혹적인 통찰을 제공합니다. 이 악보는 병행판으로 제공되며, 플레쉬가 편집한 악보(다양한 운지법, 보잉, 연주 지시 포함)가 바흐의 원곡 위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작곡가 Bach, Johann Sebastian (1685-1750)

에디터 Carl Fles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