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Present Meet
그 남자의 재즈 일기 1 : 재즈 초짜, 어느날 리듬을 타다
제1부 / 우연히 리듬을 타다
재즈일기가 시작되다
재즈의 정문 앞에 서다
우연히 리듬을 타다
누가 리듬을 만드는가?
마디 그리고 블루스와 AABA
너희가 나팔소리를 아느냐?
색소폰에 관한 한 연구
군악대 또는 서커스단 소리?
제2부 / 재즈 감상에도 역사가 있다?
재즈 감상에도 역사가
kind of Blue
역사적인 재즈 감상의 시작
비밥아, 놀자
검은 자긍심
다시 kind of Blue를 들으며
이게 재즈란 말이야?
쿨재즈에 대한 진실 혹은 대담
신성한 재즈
재즈는 정말 록이 되고 싶었을까?
저는 위대한 전통 속에서 왔습니다
제3부 / 진정한 재즈 듣기가 시작되다
쿨의 탄생
하드밥이란 이름의 복음서
빅밴드 비밥
콜트레인 블루스
몽크의 음악
밍거스의 음악
인상주의 재즈
스윙이 왕입니다요!
재즈, 콘서트홀에 서다
엘링턴 사운드
새로운 세대
바로 지금이다
라운드 미드나잇
나팔 같은 피아노
리 코니츠의 잠재의식 속엔 무엇이 있었던 것일까?
마일즈의 이정표
자이언트 스텝스
사람들은 우릴 미쳤다고 생각했다
재즈의 콜럼버스
진정한 재즈가 시작되다
음악회를 위한 재즈
52번가의 주제가
카마릴로에서의 휴식
이교도의 춤
빠른 템포에서 난 편안하게 연주할 수 없다
60년, 마일즈와 콜트레인
재즈 실내악
빅밴드의 창세기
벨처럼 울리는 코넷
스트라이드 피아노의 아버지
그들을 듣고서도 스윙하지 않는다면 죽은 게 틀림없다
호크와 프레즈
바로크, 모던재즈 그리고 스윙
재즈는 더 많은 종류의 감정들을 표현해야 한다
제3의 길
슬라이스톤 밴드에서 연주하는 자신을 상상하다
역사적인 재즈명반 50장
저자 황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