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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열려라 클래식 : 초보 클래식 마니아를 위한 클래식 입문서(개정증보판)
<b>막막한 클래식의 세계에 입문하기 위한 필독서! </b>
초보 클래식 마니아를 위한 클래식 입문서『열려라 클래식』. 새로 나온 음반은 가장 먼저들어야 하고, 인생이 온통 음악으로 가득 차 있는 음악광이자 음악평론가인 이헌석. 이 책은 초보에서 마니아를 거쳐 이제는 전문가가 된 저자 자신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하여, 클래식 초보는 물론 마니아들도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깊이 있는 내용들을 소개했다. 초보자가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음반들을 소개하고, 그 음악을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차근차근 설명했으며, 음악가와 그들의 음악에 얽힌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을 통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클래식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도록 안내한다. 특히 지휘자와 연주자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된 곡을 들을 수 있도록 저자가 직접 고른 400여 장의 명반을 공개하여 마니아들이 음반을 찾아 듣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2003년 출간된 <열려라 클래식>의 개정증보판으로 ‘재미로 읽는 레코드 역사’의 내용을 추가했으며, 필요한 내용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찾아보기’를 추가하는 등 좀 더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했다. 
▶ 이 책은 2003년에 출간된 <열려라 클래식>(돋을새김)의 개정증보판입니다. 
~ 목 차 ~
추천의 글 
서문 
<b>〈제1부 클래식 초짜를 위하여〉 </b>
제1장: 어떤 음악을 클래식이라고 하는 것일까? 
하나의 악기로 펼쳐지는 개성적인 선율 - 독주곡 
앙상블의 조화로 만들어내는 최고의 음악 예술 - 실내악곡 
독주와 관현악의 대립, 또는 조화 - 협주곡 
조화와 장대함의 대서사시 - 교향곡 
다양한 음색이 어우러져 빚어내는 화려함의 극치 - 관현악곡 
신이 내린 천상의 악기 - 성악 
극적인 종합 예술의 비상 - 오페라 
성스러움과 거룩함으로 신을 찬미하다 - 종교음악 
시와 음악의 최상의 만남 - 예술가곡 
제2장: 고대음악에서부터 현대까지 
고대음악(기원전~AD 3세기) 
중세시대의 음악(AD 4~14세기) 
르네상스 시대 음악(AD 15~16세기) 
바로크 시대 음악(AD 16세기 후반~18세기 중반) 
고전주의 시대 음악(AD 18세기 후반~19세기 초반) 
낭만파 시대 음악(AD 19세기) 
현대 음악(AD 19세기 말~현대) 
<b>〈제2부 클래식으로 한 걸음 다가서기〉 </b>
제1장: 마니아로 가는 첫걸음 
제2장: 소품으로 클래식과 친해지기 
제3장: 초짜 마니아를 위한 옴니버스 편집 음반 
제4장: 클래식으로 가는 또 하나의 길, 크로스오버 산책 
<b>〈제3부 클래식 마니아를 위하여〉 </b>
제1장: 바로크 음악 
비발디 / 바흐 / 헨델 
제2장: 고전주의 음악 
하이든 / 모차르트 / 베토벤 
제3장: 낭만주의 음악 
베버 / 슈베르트 / 로시니 / 베를리오즈 / 멘델스존 / 쇼팽 / 슈만 
/ 리스트 / 바그너 / 베르디 / 브루크너 / 브람스 / 생상 / 푸치니 / 말러 
제4장: 민족주의 음악 
무소르그스키 / 차이코프스키 / 시벨리우스 / 라흐마니노프 / 드보르작 
제5장: 현대 음악 
드뷔시 / 쇤베르크 / 바르토크 / 스트라빈스키 / 쇼스타코비치 
〈이헌석의 뮤직 파일〉 
파가니니 -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D단조 
도니제티 - 사랑의 묘약 
비제 - 카르멘 
요한 슈트라우스 2세 -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 
포레 - 레퀴엠 
엘가 - 위풍당당 행진곡 
마스카니 -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스메타나 - 교향시 `나의 조국` 
그리그 - 모음곡 `페르 귄트` 
라벨 - 무곡 `볼레로` 
프로코피에프 - 피터와 늑대 
카를 오르프 - 카르미나 부라나 
구레츠키 - 교향곡 3번 `슬픔의 노래`
〈부록〉 
재미로 읽는 레코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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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