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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ler: Symphony No.8 / Riccardo Chai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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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Accentus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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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ler: Symphony No.8 / Riccardo Chailly


장 르 : 영상 / 클래식음악 / Concert

아 티 스 트 : Erika Sunnegardh, Ricarda Merbeth, Christiane Oelze(Soprano), Lioba Braun, Gerhild Romberger(Alto), Stephen Gould(Tenor), Dietrich Henschel(Baritone), Goerg Zeppenfeld(Bass), MDR Rundfunkchor, Chor de Oper Leipzig, Gewandhaus Chor, Thomanerchor Leipzig Gewandhauskinderchor, Gewandhausorchester Leipzig, Riccardo Chailly(Conductor)

화 면 : NTSC 16 : 9

음 향 : PCM Stereo, DD & DTS 5.1

자 막 : 독일어, 영어, 프랑스어

지 역 코 드 : 0 (지역에 상관없이 재생가능)

상 영 시 간 : 92분

제 작 사 : Accentus Music

레 이 블 : Accentus Music

수 입 구 분 : 수입



HD급 화질로 최초로 선보이는 말러의 교향곡 8번


말러의 교향곡 8번은 쇤베르크의 `구레의 노래`와 더불어 서양음악역사상 가장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작품으로 손꼽힌다. 마우루스가 쓴 9세기의 라틴어 찬가인 `성령이여 오소서`(Veni creator spiritus)를 토대로 한 1부와 괴테의 파우스트의 마지막을 토대로 한 2부가 결합된 이 미증유의 대교향곡은 1910년 뮌헨에서의 초연당시 858명의 성악가와 171명의 연주자가 동원되면서 `천인의 교향곡`이라는 거창한 타이틀이 붙게 되었다.

본 영상은 2011년 5월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에서 있었던 말러 페스티벌 중의 공연실황을 수록한 것으로, 이 교향곡의 장대한 스케일을 고해상도의 화면과 뛰어난 음향을 통해 만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한다. 거장 리카르도 샤이의 강렬한 카리스마는 게반트하우스 무대를 가득 메운 500여명의 뮤지션들을 일사불란하게 이끌어나간다.


* 아트워크: 현재 유럽 화단에 강력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라이프치히 출신의 화가 네오 라우흐의 독특한 예술세계를 담은 아트워크도 이 영상물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준다.

보컬 Braun, Lioba (alto)

Chor der Oper Leipzig

Gould, Stephen

Henschel, Dietrich

MDR Rundfunkchor

Merbeth, Ricarda

Oelze,Christiane

Romberger, Gerhild (alto)

Sunnegardh, Erika (soprano)

The Gewandhaus Chorus

Zeppenfeld, Georg

지휘자 Chailly, Riccardo

작곡가 Mahler, Gustav (1860-1911)

음반사 Accentus Music

오케스트라 Gewandhausorchester Leipz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