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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im Canticum for Organ Solo
나지 하킴 칸티쿰 오르간
나지 하킴(Naji Hakim)의 오르간 독주곡 《Canticum》(1995)은 대림절(Advent)의 전례와 성서적 주제를 바탕으로 한 3악장 구성의 모음곡입니다
각 악장은 가톨릭 전례에서 사용되는 그레고리오 성가(Gregorian Chant)를 자유롭게 변주하거나 인용하고 있습니다.
제1악장: Conditor alme siderum (현세의 창조주이신 주여)
대림절 찬미가인 'Conditor alme siderum'을 바탕으로 합니다.
중간 부분에서는 또 다른 대림절 찬가인 'Veni Redemptor gentium'(오소서, 민족들의 구세주여)에 대한 음악적 논평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2악장: Rorate coeli desuper (하늘아, 이슬을 내려라)
성서의 아가(Song of Solomon 5:2) 구절인 "내 머리는 이슬에 젖었고, 내 머리카락은 밤이슬에 젖었구나"를 인용하며 신부를 찾는 신랑의 이미지를 묘사합니다.
제3악장: O Emmanuel (오 임마누엘)
대림절의 7개 'O' 안티폰(Antiphons) 중 마지막인 'O Emmanuel'을 주제로 합니다.
요한계시록 22:17의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라는 구절을 상징하며 곡을 마무리합니다
Duration 8′.
Publisher United Music Publishers Ltd
Order no. UMP39828
ISMN: 9790224408928
강렬한 대비: 이 곡은 격렬한 분출과 불협화음적인 화성, 그리고 그와 대비되는 정적인 에피소드가 공존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리듬적 특징: 나지 하킴 특유의 고국 레바논의 전통 리듬과 그레고리오 성가의 선율이 결합되어 매우 독창적인 색채를 띠고 있습니다.
연주 시간: 전체 연주 시간은 약 8분 정도입니다
작곡가 Hakim, Na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