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Present Meet
Golinski Luminosity for Marimba Solo
Level: Advanced
Duration: 10 min.
Marimba (5 octave)
Published: 2012
This piece won the first prize of the Universal Marimba Composition Competition 2010 Belgium and it has been selected as a set-piece of the Universal Marimba Competition 2013 Belgium.
Luminosity consists of two movements. The first movement shows a mysterious and dark climate which is reflected in the choral and contrasting rhythmical sections...
The second movement contains many virtuosic, fast and furious sections which can be a challenge for any marimba performer. It shows new technical ideas such as repeated extremely fast single or double notes creating the background for the melodic material which is gradually building up in combination with rhythmical irregularities...
이 곡은 2010년 벨기에 유니버설 마림바 작곡 콩쿠르에서 1등을 차지했으며, 2013년 벨기에 유니버설 마림바 콩쿠르의 세트피스로 선정되었습니다.
<Luminosity>는 두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악장은 신비롭고 어두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이는 합창과 대조적인 리듬 섹션에 반영됩니다.
2악장은 기교적이고 빠르고 격렬한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어 모든 마림바 연주자에게 도전이 될 수 있습니다. 매우 빠른 단일 또는 이중 음표를 반복하여 멜로디의 배경을 형성하는 등 새로운 기법을 보여주며, 이는 리듬의 불규칙성과 어우러져 점차 고조되는 멜로디를 만들어냅니다.
This piece won first prize in the 2010 Universal Marimba Composition Competition and has been selected as the set piece for the 2013 Universal Marimba Competition in Belgium. Tomasz Golinski is a Polish percussionist/composer and a student of Ludwig Albert, to whom this work is dedicated. Golinski has won many awards including second prize in the 2011 PAS Composition Competition for his chamber piece “The Absurd World.”
Comprising two movements, each of which is divided into distinct sections, the solo is demanding technically, yet idiomatic, given the composer’s background in marimba performance. The first movement is dark in character with a recommendation to use heavy mallets (soft in the bass, medium soft for the inside mallets, and medium hard in the soprano voice). The movement is in five sections, with sections 1, 3, and 5 being rolled chorales, contrasted by the rhythmic sections in 2 and 4. The chorales require sensitivity and musical maturity for interpretation, while the rhythmic sections contain single independent and lateral strokes, double verticals with large leaps at times, and good independence between the right and left hand.
The second movement contains challenging, virtuosic sections that require fast repetitive single independent, double vertical/lateral strokes (some suggested stickings are indicated), but no onehand, single independent rolls. The movement utilizes the entire range of a five-octave instrument with quick leaps and octaves in both hands. In addition to the technical requirements, a high level of musicianship is required to bring out the lyrical melodic elements within the demanding virtuosic sections.
This is an excellent addition to contemporary marimba literature. The technical and musical elements are rewarding to study and enjoyable for both the performer and the audience.
—Jeff Moore
이 작품은 2010년 유니버설 마림바 작곡 콩쿠르에서 1등을 차지했으며, 2013년 벨기에 유니버설 마림바 콩쿠르의 세트 피스로 선정되었습니다. 토마시 골린스키는 폴란드 출신의 타악기 연주자이자 작곡가로, 이 작품은 루드비히 알베르트의 제자입니다. 골린스키는 2011년 PAS 작곡 콩쿠르에서 실내악곡 "부조리한 세상(The Absurd World)"으로 2등을 포함하여 수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각 악장은 뚜렷한 부분으로 나뉜 두 악장으로 구성된 이 독주는 기교적으로 까다로우면서도 작곡가의 마림바 연주 경력을 고려하면 관용적인 느낌을 줍니다. 1악장은 어두운 분위기로, 무거운 말렛(베이스는 약하게, 인사이드 말렛은 중간 정도로, 소프라노는 중간 정도로 강하게)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악장은 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 3, 5부는 롤 코랄이고, 2부와 4부는 리듬 파트와 대조를 이룹니다. 코랄은 해석을 위해 예민함과 음악적 성숙함을 요구하는 반면, 리듬 파트는 단일 독립 스트로크와 횡 스트로크, 때때로 큰 도약이 있는 이중 버티컬 스트로크, 그리고 오른손과 왼손의 뛰어난 독립성을 보여줍니다.
2부에는 빠르고 반복적인 단일 독립 스트로크, 이중 버티컬/횡 스트로크(일부 스티킹 기법이 제시됨)를 요구하는 도전적이고 기교적인 파트가 있지만, 한 손으로 하는 단일 독립 롤은 없습니다. 이 악장은 5옥타브 악기의 모든 음역을 활용하여 양손으로 빠른 도약과 옥타브를 연주합니다. 기교적인 요구 사항 외에도, 까다로운 기교 파트 내에서 서정적인 선율적 요소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음악성이 요구됩니다.
이 악장은 현대 마림바 음악에 훌륭한 추가 요소입니다. 기교적이고 음악적인 요소들은 연주자와 청중 모두에게 즐거움을 주고 연구하기에 보람 있는 곡입니다.
—제프 무어
작곡가 Golinski, Tomas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