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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인 더 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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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예문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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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정보

출판사 예문아카이브
저자 진회숙
분류 일반/교양음악/에세이
출판사고유코드 9791163860716 더 보기 ▾
출판사바코드 9791163860716 더 보기 ▾
페이지 392p 더 보기 ▾

클래식 인 더 뮤지엄

- 음악이 보이고 그림이 들리는 예술 인문 산책 -




[책소개]




클래식 음악과 미술이 우리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드러내는 예술 인문 교양서이다. 시대를 넘나드는 명작과 명화가 탄생한 당대의 사회상과 사상, 역사, 철학뿐만 아니라 예술가들에 대한 흥미로운 일화, 오랫동안 음악평론가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해온 저자의 경험담까지 어우러진다.


언젠가부터 그저 아름다운 예술로, 감상과 향유의 영역으로 분리된 듯한 클래식 음악과 미술은 서로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받으며 생각보다 우리 곁에 가까이 존재해왔다. 다빈치의 명작 〈모나리자〉는 현대미술가 뒤샹의 작품에서 수염을 달고, 보테로의 붓 아래 통통한 모나리자고 변신을 거듭한다.


그리스 신화의 인물들은 카라바지오, 모로, 르동, 델비유 같은 화가들의 작품으로 그리고 몬테베르디, 글루크, 레스피기 등 음악가들의 작품으로 되살아났다. 피아노의 시인 쇼팽과 천재 화가 들라크루아는 당대에 이미 예술가로서 교감하고 깊은 우정을 쌓았다.


미술 안에 숨어 있는 다양한 음악적 코드, 같은 시대에 탄생한 클래식 음악과 회화, 음악을 배경으로 해 태어난 수많은 미술 작품을 통해 저자는 우리 일상 속 예술을 다채롭고 깊이 있게 안내한다. 클래식 음악과 미술에 이미 관심 깊은 독자뿐만 아니라, 문화와 역사에 흥미를 두고 더 깊이 들여다보려는 모든 이들을 위한 예술 인문 산책이다.

저자 진회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