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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hms String Quintet No.2 in G major Op.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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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Henle Verlag (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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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hms String Quintet No.2 in G major Op.111


브람스 현악 5중주 2번 G 장조, 작품. 111


Instrumentation: 2 Violins, 2 Violas and Cello


Editor: Kathrin Kirsch - 카트린 키르슈


Publisher: G. Henle Verlag


Parts, Urtext Edition, paperbound

String Quintets

Pages 71 (24+12+13+11+11), Size 23,5 x 31,0 cm

Weight 328 g

HN 1483 · ISMN 979-0-2018-1483-4


이 곡은 총 4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30분 동안 연주됩니다. 원래 교향곡 5번을 위해 준비했던 스케치를 바탕으로 완성되어, 실내악임에도 오케스트라처럼 웅장하고 풍성한 음향을 자랑합니다


1악장: Allegro non troppo, ma con brio (G장조, 9/8박자)

풍부하고 당찬 울림: 시작하자마자 위쪽의 네 악기가 격렬한 트레몰로를 켜는 가운데, 첼로가 시원하고 당당한 제1주제 선율을 뽑아내며 압도적인 에너지를 분출합니다.

비엔나 왈츠의 선율: 이어지는 제2주제는 비엔나 왈츠를 연상시키는 부드럽고 우아한 선율로 분위기가 전환됩니다.

2악장: Adagio (d단조, 2/4박자)

만년의 씁쓸한 우수: 브람스 특유의 쓸쓸하고 깊은 슬픔(멜랑콜리)이 가장 잘 드러나는 악장입니다.

비올라의 독백: 변주곡 형식을 띠고 있으며, 첫 번째 비올라가 주도하는 애절하고 무거운 분위기가 듣는 이의 마음을 울립니다.

3악장: Un poco Allegretto (g단조, 3/4박자)

아스라한 인테르메초(간주곡): 거칠고 격정적인 스케르초 대신, 브람스가 말년에 즐겨 쓰던 차분하고 서정적인 춤곡 스타일입니다.

미소를 짓고 있지만 어딘가 슬픔이 서려 있는 듯한 아련한 감성이 돋보입니다.

4악장: Vivace ma non troppo presto (G장조, 2/4박자)

헝가리풍의 열정적인 피날레: 브람스가 젊은 시절부터 사랑했던 헝가리 집시 음악의 리듬과 민속적 색채가 강하게 나타납니다.

곡의 마지막은 모든 악기가 폭발적인 생동감과 축제 같은 열기를 뿜어내며 화려하고 유쾌하게 끝을 맺습니다

작곡가 Brahms, Johannes (1833-1897)

에디터 Kathrin Kirs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