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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ie Gymnopedies for Piano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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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Henle Verlag (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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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ie Gymnopedies for Piano Solo


Genres: Impressionism


Series: Trinity College London Repertoire Lists / Henle Urtext


Contents



Gymnopedie no. 1

Gymnopedie no. 2

Gymnopedie no. 3


Headstrong and eccentric, Satie consciously distanced himself from the Romantic traditions of the nineteenth century. His three miniatures for piano “Gymnopédies” are the first testimony to his idea of a “New Simplicity”: repetitive, steady rhythms that are reminiscent of ancient cult dances have their very own meditative charm. Satie's principle of stringing together musical units rather than forcing them to develop later proved groundbreaking for many musical movements of the twentieth century. Satie would certainly have appreciated the balanced print image of our Urtext edition, as he took pleasure in the visual design of his musical scores.


고집스럽고 괴짜였던 사티는 19세기 낭만주의 전통과 의도적으로 거리를 두었습니다. 그의 세 점의 피아노 미니어처 "짐노페디"는 그의 "새로운 단순성"이라는 개념을 보여주는 첫 번째 증거입니다. 고대 종교 무용을 연상시키는 반복적이고 꾸준한 리듬은 그 자체로 명상적인 매력을 지닙니다. 음악 단위를 억지로 발전시키는 대신 연결하여 연결하는 사티의 원칙은 20세기의 많은 음악 운동에 획기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사티는 자신의 악보의 시각적 디자인을 즐겼던 만큼, 이 원전판의 균형 잡힌 인쇄 이미지에도 분명 만족했을 것입니다.


Perfect edition of 3 beautiful, simple pieces

Pieces like these remind a high-level pianist that music isn't about the technique or speed. It's amazing to stir up more emotion /sightreading/ pieces like these than when playing a difficult Rachmaninoff etude-tableau that required countless hours of practice. Despite the easy notes, these are not children or beginner's pieces. When played poorly, they have little more effect than Twinkle-Twinkle, but by the musically and emotionally mature, they can be very powerful.Now, to the Henle edition. The Henle, as always, comes with a beautiful preface, notes, and more. It is printed on eye-candy cream paper with dark black notes and text. Each gymnopedie fits on 2 pages (no page turn required) unlike the Schirmer edition I had used before, with 2 page turns per piece, and yet, the pages do not feel at all cramped. As always, Henle makes it a joy to play.These pieces are beautiful and well-worth buying. The Henle is very much worth the extra couple dollars.


아름답고 간결한 세 곡으로 구성된 완벽한 에디션

이러한 곡들은 수준 높은 피아니스트에게 음악은 기교나 속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수많은 연습 시간이 필요한 어려운 라흐마니노프 에튀드 타블로를 연주할 때보다 이러한 곡들이 더 많은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시독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쉬운 악보에도 불구하고, 이 곡들은 어린이나 초보자를 위한 곡이 아닙니다. 제대로 연주하지 못하면 '반짝반짝'만큼의 효과를 내지 못하지만, 음악적으로나 감정적으로 성숙한 연주자에게는 매우 강력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이제 헨레 에디션을 소개합니다. 헨레 에디션은 언제나 그렇듯 아름다운 서문, 악보 등을 제공합니다. 진한 검은색 악보와 텍스트가 있는 크림색 종이에 인쇄되어 있어 눈을 즐겁게 합니다. 짐노페디는 각각 두 페이지에 걸쳐 인쇄되어 있어 (페이지를 넘길 필요가 없습니다) 이전에 사용했던 쉬르머 에디션과는 달리, 페이지가 전혀 좁지 않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헨레는 연주를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이 제품들은 아름다워서 살 가치가 충분합니다. 헨레는 몇 달러 더 투자할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작곡가 Satie,Erik

에디터 Kramer, Ulrich